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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광고 심의, 수정할 때마다 새로 받아야 할까? '사후통보' 활용 방법 [의협·치협·한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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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광고를 준비하다 보면 가장 까다로운 관문이 바로 '의료광고 심의'입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예상보다 길어지는 기간 때문에 당황하시는 원장님들이 참 많으신데요. 

 

오늘은 심의 통과 후 수정사항이 생겼을 때, 재심의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사후통보' 제도에 대해 핵심만 콕 짚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의료광고 심의, 기간과 비용은 얼마나 들까?

 

보통 광고 심의 비용은 내용과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5만 5천 원에서 11만 원 선입니다.

다만 학회 의견 조회가 필요하거나 광고량이 방대할 경우 최대 22만 원까지 발생하기도 하죠.

하지만 비용보다는 문제는 '심의기간'입니다.

 

  • 표준 처리 기간: 약 3주

  • 실제 소요 기간: 수정 보완 및 시안 재제출 과정을 포함하면 통상 4~5주는 잡아야 합니다.

 

이렇게 공들여서 어렵게 공들여 심의필 시안에 오탈자가 발견되거나, 갑자기 진료 시간이 변경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험이 부족한 대행사에서는 무조건 '재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탈자나 URL 변경 같은 경미한 수정은 '사후통보'라는 절차를 통해 비용 없이 1주일 이내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비에이치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한 "사후통보 수정 예시"

비에이치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한 파워링크 사후통보 예시

 

 

실제로 저희 비에이치얼라이언스에서 관리해 드리는 원장님의 파워링크 광고 역시,

사후통보를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수정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 협회(의협, 치협, 한의협)마다 사후통보 허용 기준이 다르니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요 협회별 사후통보 기준 비교

 

 

① 대한한의사협회: 부득이한 사유 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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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한의협은 원칙적으로 승인 후 변경이 불가하지만, 위치·연락처·의료기관 명칭·진료 시간 변경 및 오탈자 등의 사유가 있을 때는 사후통보를 접수합니다.

검토 후 인정 여부가 결정되며, 승인된 후에는 이전 시안은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② 대한의사협회: 보수적이고 명확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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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의협은 사후통보 범위를 오탈자 및 조사 변경으로 비교적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이버 파워콘텐츠 같은 특정 플랫폼 광고는 게재일자 변경을 최대 3회까지 허용하는 등 실무적인 편의를 일부 제공합니다.

 

 

③ 대한치과협회: 가장 폭넓은 허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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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대한치과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치협은 심의 유효기간(3년) 내라면 꽤 다양한 수정이 가능합니다. 

글자 색상·폰트·위치 변경은 물론, 이미지나 배경색 수정, 의료인 약력 변경 등도 사후통보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병원 전문 광고대행사는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런 행정적인 절차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의 누수를 막아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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